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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이야기

가상인간 버추얼휴먼 유튜버 루이(루이커버리)

by 정보퍼주는박꼬마 2021.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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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휴먼 유튜버 루이

 


제가 예전 포스팅으로 가상인간에 대한 내용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
제가 처음 알게된 다른 가상인간, 버추얼 휴먼 유튜버인 '루이'를 알게 되어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루이를 만든 디오비스튜디오는 온라인에서 부캐로 살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루이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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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휴먼

 


여러분은 버추얼 휴먼을 아시나요?

제가 소개해드렸던 릴 미켈라(Lil Miquela)와 로지(Rozy)처럼 얼굴과 몸이 모두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버추얼 휴먼이 있고, 하츠네 미쿠(Hatsune Miku)와 세아 스토리(SE:A STORY)처럼 애니메이션 타입으로 만들어진 버추얼 휴먼도 있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버추얼 휴먼 유튜버 '루이'는 실제 사람 얼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새롭게 만들어낸 가상 얼굴을 사용한 버추얼 휴먼입니다. 즉 실존하는 사람의 얼굴을 그대로 합성한 딥 페이크와는 다른 기술입니다.

 

디오비 스튜디오(dob Studio)


디오비 스튜디오는 지난해 6월 출범한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디오비 스튜디오가 만든 버추얼 휴먼 '루이'는 AI딥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제작 속도와 경제성이 뛰어납니다.
미세한 움직임까지 재현하여 불쾌한 골짜기 현상을 억제했고, 실제 사람과 구별하기조차 쉽지 않은 완벽한 그래픽으로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5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받으면서 성장 발판을 확보했는데요. 이 투자에 메타버스 기업 '덱스터 스튜디오'도 참여했습니다.
디오비 스튜디오는 가상 얼굴을 생성하는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많은 국내외 기업 고객이 쉽고 빠르게 버추얼 휴먼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합니다. 이런 버추얼휴먼 제작 기술은 영화와 드라마, 게임 등 시각효과(VFX)기술을 다루는 콘텐츠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원천기술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추얼휴먼 '루이' 활동


1. 유튜브 활동

루이커버리(버추얼휴먼)


루이는 '루이 커버리' '아는 아미' 채널을 통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누리 홍보대사, 한국관광공사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K-POP 등 한류 문화콘텐츠와 전국의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에서 케이팝과 팝송을 커버하고, 중국에서 한국어를 교육하는 한국어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 쇼핑 관련 업체들과의 콜라보 활동


루이는 CJ온스타일의 메가 브랜드인 더엣지(The AtG)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했습니다.
신규 고객이 될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함의 일환으로, 루이는 MZ세대가 열광하는 뉴트로 패션 트렌드인 '청청패션'을 선보이면서 커버곡을 부르는 모습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이렇게 버추얼 휴먼은 쇼핑 관련 업체들과의 콜라보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실존 인물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현실성 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도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 NFT 출시
디오비 스튜디오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인 블로코 XYZ와 '버추얼 캐릭터와 콘텐츠 분야 NFT 사업 관련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으로 메타버스를 이루는 근간 중의 하나인 콘텐츠와 그 핵심 구성요소 중 하나인 버추얼 휴먼 캐릭터가 NFT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버추얼 휴먼과 가상 얼굴이 초상권과 저작권을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더욱 현실 세계와 밀접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버추얼 휴먼, 가상인간인 릴 미켈라는 지난해 수익만 1,170만 달러(약 130억 원)를 기록했고, 로지(Rozy)는 이미 10억 원의 수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가상인간의 시장 규모는 매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각자의 세계관으로 만들어져 기업에 부합하는 이미지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동시다발적으로 홍보할 수 있고, 사적인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활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룸버그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가상인간 시장 규모는 2조 4,00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진짜 인간 인플루언서 시장 규모(7조 6,000억 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지만, 2025년 가상인간의 시장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여 14조 원으로 커질 것이라 예측됩니다. 이는 진짜 인간 인플루언서(13조 원)의 시장규모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되는 규모입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상인간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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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12.07 16:25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답글

  • 문채있다 2021.12.07 18:12 신고

    순기능도 많을거 같아요. 일단 사건 사고 일으킬 없고 지나치게 측정된 연예인 섭외로 인한 광고비도 줄어들거고요. 그만큼 혜택이 소비자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면 좋겠네요. 하지만 또다른 문제도 나오겠죠?! 🥲😞😱😶 그나저나 요새는 진짜 잘 만드는거 같아요. 예전에 가상인간은 너무 티가 많이 났는데요.
    답글

  • 티미지미 2021.12.07 21:26 신고

    윗분 말씀처럼 문제일으킬 일이 없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 같긴 해요~ 사이버가수 아담이 생각나네요 ㅋㅋ 옛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