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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야기

브루다양주/양주 야외테이블 카페

by 정보퍼주는박꼬마 202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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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다양주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스타에서 요즘 핫한 양주의 브루다 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

 

브루다 양주

 

일단 도착하자마자 진짜 놀랬어요.

핫하다고는 하지만, 제3 주차장까지 있는데 일단 만차더라고요?

그냥 집에 갈까, 했지만 오는데 1시간 넘게 걸려서 억울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입구 쪽의 야외테이블들은 애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라서 그런지,

반려견을 데리고 온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더라고요.
반려견 데리고 카페가고싶으신 분들께 브루다 양주 추천드립니다^^

 

입구에서 열을 재고, QR코드 체크인한 후 입장하였습니다.

 

 

시국이 이런데 비닐덮개 하나 없다니요 ㅠ

사람이 이렇게 많이 방문하는데, 이 부분은 찜찜하더라고요.

 

하지만, 중간중간 위생장갑이 있어서 트레이나 빵 집개 사용 시에는 장갑을 끼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빵 종류는 꽤 있는 편이었고, 제가 먹고 싶었던 모자 빵이랑 바게트와 포카치아를 골랐습니다.

 

빵 가격은 다른 베이커리 카페에 비해서 비싸진 않았습니다.

 

 

인절미 모자 빵이랑 기본 모자빵이 진짜 맛있었어요.

안에 크림도 많이 들어있어서 더 맛있더라고요^^

 

모자 빵 맛있게 먹는 방법도 설명되어 있었는데,

맨 꼭대기 부분을 살짝 뜯어서 안에 크림을 찍어서 먹으면 됩니다.

 

브루다 양주 메뉴판

 

입장하면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압도당하기도 하였지만,

포장하면서도  엄청 빵공장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감 있고, 여유로운 느낌의 카페를 좋아하는 제스타 일은 아니었어요.

 

 

셀프 빵 포장 대가 있는데, 바게트를 셀프로 잘라야 된다고 해서 당황스럽더라고요.

위생장갑이 있긴 하지만, 빵 도마도 모든 사람이 사용하고 불안한 게 사실이었습니다.

대신 주문 후, 먹다가 다 못 먹었을 때는 쉽게 포장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바게트가 생각처럼 잘 잘리지도 않는데, 자르고 있는데 음료 진동벨까지 울려대니 당황스럽더라고요.

 

 

이 날은 흐린 건 아닌데, 하루 종일 어두운 느낌이 들어서 엄청 화창한 날에 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전 절대 다시는 주말에 여기 안 올 거예요 ㅋㅋㅋ

사람한테 치이고, 빨리 먹고 여기서 나가야겠다는 생각만 들었거든요 ㅋ

 

브루다 양주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카페 내부사진은 거의 찍지 못했어요.

2층에 올라가면 브루다양주의 포토존 자리가 있어요.

줄 서서 사진 찍느라 모두 바쁘더라고요. 인스타 인증샷 용일까요? ㅋ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겨우 야외 테이블을 찾아서 포토존 자리가 보이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가 여기 온 제일 큰 이유는 저 음료입니다.

브루다 카페의 레이어드 티인데요, 색감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이쁜 만큼 맛도 있을지 궁금했는데, 상큼하니 꽃 향이 살짝 나면서 맛있었어요.

커피 맛은 제 입맛에는 쏘쏘했습니다.

제 경험상 사람이 너무 과하게 몰리는 카페는 커피 맛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아무리 코로나가 1단계가 되었지만, 당분간은 주말에 핫플은 피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카페 내부 인테리어나, 뷰는 정말 좋은 곳이라서 카페 자체는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내돈내산으로 솔직리뷰올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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