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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이야기

포천 베어크리크CC 골프라운드 후기

by 정보퍼주는박꼬마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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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베어크리크CC


안녕하세요.
포천에 있는 베어크리크CC 골프 라운드 후기 포스팅해볼게요^^

포천에 있는 베어크리크 CC는 최고의 퍼블릭 골프장 중의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포천 베어크리크CC는 자연 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여 자연의 정취와 골프의 묘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포천 베어크리크 조식은 위 메뉴 참고해주세요.
저희는 어느 골프장을 가도 조식은 주로 해장국을 먹는데, 골프장 조식은 가격은 비싸지만 주로 맛은 평타를 칠 만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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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예술이었어요^^

저희는 이날 크리크코스를 이용했습니다.

1번 홀은 360미터의 내리막 파 4홀로 왼편에 보이는 벙커를 넘기면, 최단거리로 그린에 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린 좌우측 벙커의 턱이 매우 높아서 빠져나오기 힘드니, 거리를 넉넉하게 보고 세컨드샷을 치는 것이 좋겠습니다.

2번 홀은 가파른 오르막 홀로, (화이트 티 기준) 350미터 정도이지만 오르막을 감안, 더 길게 느껴지는 홀입니다.

오르막에다가 그린 오른편에 큰 벙커도 있어서 세컨을 1번 홀보다 더 넉넉하게 잡고 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베어크리크 CC 크리크코스 3번 홀은 110미터 정도의 짧은 파 3홀로,
벙커가 주변에 펼쳐져 있지만 거리가 짧고, 그린도 큰 편이라 온 그린에 대한 부담은 거의 없습니다.

4번 홀은 480미터의 파 5홀로 웬만한 장타자가 아니라면 2 온은 힘들기 때문에, 끊어서 안전하게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좋은 전략인 것 같습니다.

5번 홀은 380미터 정도의 긴 파 4홀로 핀 100미터 앞 지점에 해저드가 있습니다.
해저드를 지나면 우측이 비치 벙커로 되어있어 안전하게 좌측으로 에이밍 하세요.

6번 167미터의 파 3홀로 특별한 장애물은 없지만,
아마추어 주말골퍼들은 롱아이언을 잡아야 해서 거리에 약간의 부담이 있는 홀입니다.

크리크코스 7번 홀은 300미터의 짧은 파 4홀로 오른편에 길게 펼쳐진 비치 벙커에 들어가면 세컨이 짧게 남아도 투온이 어려울 수 있으니 티샷이 밀리는 것을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포천 베어크리크CC

8번 홀은 450미터 정도의 무난한 파 5홀로, 편한 마음으로 3 온을 노리면 그나마 쉬운 홀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9번은 340미터 정도의 파 4홀로 페어웨이 왼편부터 그린 오른편까지 S자의 워터해저드가 길게 나 있는 오르막 홀입니다.

오르막이고 그린 앞에 해저드까지 있어서 무조건 크게 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늘집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후반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여름이 정말 더워서 골프 라운딩 하기 힘들었는데, 다행히 한여름이 되기 전 다녀와서 재미있게 골프 친 것 같아요.

베어크리크CC 포천

10번 홀은 490미터 정도의 파 5홀로 내리막이 심해서 생각보다 거리는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티샷만 잘 되면, 3 온은 무난한  홀입니다.

11번 315미터의 짧은 파 4홀로 그나마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12번 홀은 149미터의 파 3홀로 오르막 지형이라, 한 클럽 길게 잡고 샷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4번은 300미터 정도 되는 짧은 파 4홀로, 그린도 바로 보여서 티샷 할 때 마음이 편안했던 홀입니다.
페어웨이만 지키면 거리가 짧아도 아이언으로 투샷 하기 무리가 없습니다.

포천 베어크리크CC 아일랜드 그린

15번은 좌, 우 그린으로 되어 있으며 좌 그린은 거리가 짧은 대신 아일랜드 그린이고, 우 그린은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린 근처 공간이 많습니다.

좌, 우그린 모두 숏 아이언으로 공략이 가능하여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16번은 340미터 정도의 파 4홀로, 티샷은 평지이지만, 그린이 포대그린이라 길거나 짧으면 어프로치샷이 매우 까다로워지므로 주의하세요.

17번은 320미터 정도의 짧은 파 4홀이지만 230미터를 넘기면 막창이 나는 홀로 장타자라면, 드라이버 대신 우드나 유틸리티로 끊어가야 되겠습니다.
그린은 워터해저드와 비치벙커를 넘겨야 해서 시각적, 심적인 부담이 있는 홀입니다.

18번은 470미터의 파 5홀로 길고 계속 오르막입니다.

티샷이 오른쪽으로 가면 계속 산을 타야 하니 체력을 위해 최대한 카트도로 쪽으로 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포천 베어크리크 CC는 명문 골프장답게 클럽하우스 시설도 깨끗하고,
스타트하우스와 그늘집 음식 퀄리티도 매우 좋은 편입니다. 잔디나 코스 상태도 최고였어요.

페어웨이를 조금만 벗어나도 아주 억센 러프에서 공을 쳐야 하고 러프를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아서 무조건 페어웨이를 지키면서 라운드 하시는 것에 집중하시면서 골프를 즐기시면 스코어도 좀 더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셔서 즐거운 골프 라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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